[만물상] 집에서 미네랄물(현미물,죽염물) 만드는 방법
대중의 취향/TV에 나온 생활정보



[만물상] 집에서 미네랄물(현미물,죽염물) 만드는 방법




이번주 만물상에서는 '한잔의 기적 물'이라는 주제로 물에 대한 여러가지 오해와 진실, 바르게 마시는 방법, 그리고 요즘 뜨고 있는 탄산수와 해양 심층수에 대한 정보들을 다루었습니다. 전에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하셨던 분 같은데 우리나라 1호 워터 소뮬리에인 이제훈씨도 출연하셨네요 :-) 



프로그램 정보 :


<< 살림 9단의 만물상 E82 : 한 잔의 기적, 물 >>


방   영 - 조선 TV / 131102 (일요일 저녁 11시)
제   작 - 조승연(프로듀서), 김석호, 김동인, 이형운, 허정훈(연출)

진   행 - 김원희




요즘에는 집에 대부분 정수기가 있어서 깨끗한 물을 먹고 있지만, 사실 맛이 깔끔할 뿐 건강에는 더 안좋다고 합니다. 바로 안좋은 성분 뿐만 아니라 좋은 성분인 미네랄까지 모두 걸러 버리기 때문이지요. 물론 미네랄은 투과시키는 정수기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정수기를 알아보고 구입을 하시는 분들 보다는 얼음이 나오는지의 여부나 분유 온도를 맞춰주는지, 혹은 디자인이 예쁜지 등을 보고 사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간단하게 집에서 미네랄 물을 만들어 먹는 방법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네랄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이지만, 딱 한가지 영양소라고 집어 말할 수는 없고 복합적인 여러가지 무기질 들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철분이나 아연, 인 등이 있지요. 이러한 미네랄은 몸에 아주 소량 필요하지만 부족할 경우에는 치명적인 질병들을 불러 오기 때문에 꼭 섭취를 해 주어야 한답니다. 문제는 이 미네랄이 몸에서 합성이 되지 않아서 꼭 외부로부터 넣어주어야 한다는 점이지요. 그 역할을 예전에는 평범한 물 마시기 활동으로 어느정도 충당을 할 수 있었지만, 정수기가 활발해진 요즈음에는 이 부분도 신경을 써 주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지요.





같은 액체더라도 커피나, 술, 시판 음료등은 우리몸에서 수분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커피나 술은 해독 과정에서 더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해서 오히려 몸에 있던 수분까지 뺏어서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고요. 음료수는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첨가된 성분들로 인해 비만을 촉진시키는 문제가 있지요.




하지만 맹물 그 자체는 사실 많이 마시기가 쉽지 않습니다. 평균 키의 성인에게 권장되는 물의 양이 보통 하루 2L 이상인데 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만한 양의 물을 하루에 다 마시기가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한 번에 한 컵을 다 마시기도 쉽지 않지요. 아무 맛도 없는 맹물은 삼키다 보면 왠지 목이 막힌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이럴진데 만물상에서 신진대사를 좋게 하고 건강에 좋으며, 많이 마실 수도 있게 해주는 미네랄 물을 집에서 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주어서 한 번 정리해 봅니다.





: : : 쉽게 만들어 먹는 미네랄 물 1 - 현미물




첫번째는 바로 현미물입니다. 현미에는 수용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물에 넣으면 영양소들이 잘 녹아나와 건강한 물을 먹을 수 있는 좋은 재료라고 합니다. 사실 현미물이 건강하다는 것은 전에 다른 에피소드에서 본 것 같은데 말이죠. 만드는 방법이 살짝 다르더라고요. 현미물을 먹고 변비를 고쳤다는 김아름씨의 방법입니다.




1. 우선 현미 세 줌 정도를 체에 넣고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2. 한 두시간 정도 물기가 빠지도록 말려줍니다.




3. 이제 덖어 줄텐데요. 덖음용 팬을 준비하시고 미리 불을 켜서 예열을 시킵니다. 기름은 필요 없습니다. 처음에는 물기를 좀 날려야 함으로 '강불'에서 덖습니다.




4. 물기가 대강 날아갔다 싶으면 불을 '약불'로 줄이고 덖도록 합니다. 5분 가량이 지나면 현미에서 '타닥 타닥' 소리가 나게 되는데 이 소리가 나면 잘 덖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번 덖어둔 현미는 장기 보관이 가능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고 하니 한 번 만들때 좀 넉넉하게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보입니다.




갈색이 될 때까지 덖어주면 끝.




5. 유리병에 전기포트등으로 갓 끓인 물이나 정수기로 부터 뜨거운 물을 받아서 거기에 미리 덖어둔 현미를 한 수저 넣으면 완성. 2L 정도의 물에 현미 한 수저 정도면 적당한 배합이라고 하네요.




6. 성분이 우러나올 시간이 필요함으로 10분쯤 지난 뒤 음용을 하도록 합니다.




만약 더 간편하게 마시고 싶다면 정수기에서 컵에 뜨거운 물을 받아서 덖은 현미 1 티스푼 정도를 넣고 1분정도 저어 주시다가 드시면 된다고 하네요.





제 생각에는 자기 전에 현미물 한 통 만들어 두고 잤다가 그 다음날 마시면 딱 일듯 싶습니다.





: : : 쉽게 만들어 먹는 미네랄 물 2 - 죽염물




또 다른 방법은 바로 '죽염물'인데요. 실제로 고생하던 대사 증후군을 죽염물로 고쳤다고 하는 장윤호씨의 방법입니다.




회사에서 하는 정기검진에서 '대사 증후군'이라는 병명을 받아 들고 와서 부인이 좀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과체중이었던터라 다이어트의 일환으로 물 마시기부터 실천에 옮겨보자해서 시작한 방법인데 3개월만에 자연스럽게 14kg이 감량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검사에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지고 건강해져서

둘 다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1. 방법은 별거 없습니다. 2L의 생수 통에 물을 좀 모자라게 담아줍니다.




2. 생수통 입구에 깔대기를 꼽고 죽염 2 티스푼을 넣어줍니다. 이 과정에서 잘 안 내려가면 물을 흘려가며 녹이듯이 넣어줍니다. (이 부분 때문에 물을 좀 모자라게 넣으라고 한 것) 그리고 뚜껑을 닫은 후 뒤집어가며 잘 녹도록 흔들어 줍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물을 장윤호씨는 출근할때 한 통 챙겨가서 30분마다 조금씩 마셔준다고 하네요.




여기서 효과를 높이기에는 얼마나 좋은 죽염을 사서 쓰느냐이겠네요. 집에서 9번 소금을 구울 수는 없으니 말이죠^^;







: : : 참고 - 쉽게 미네랄 많이 첨가된 물 확인 하는 방법





워터 소뮬리에 이제훈씨가 육안으로 미네랄이 많은 물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평소에 드시던 물들을 한 번 비교해 보시라고 따로 올립니다.


우선 컵에 물을 반정도 따라봅니다. 그리고 넘치지 않을정도만 흔들어서 안에서 물이 휘몰아치게끔 한 다음 가만히 들고 컵 안쪽의 벽면을 보세요. 물이 본래 높이보다 높게 휘몰아치다가 가라앉으면서 컵 안쪽의 벽면을 따라 흘러 내리게 되는데 물안에 미네랄이 많을수록 이 흘러내리는 속도가 훨씬 느리다고 하는군요. 지금 동영상이 아니라 이미지라서 잘 구분이 안가실수도 있지만 두가지 물을 구별해서 보여주니까 나름 구분이 확실하더군요. 미네랄이 많이 첨가된 물은 벽면을 따라서 흘러내리는 속도가 좀더 끈적한 느낌(?)이었습니다. 흡사 설탕물이 벽면을 따라 좀 끈적거리는 느낌으로 흘러내리듯 말이죠.


참고로 정수기 물보다는 보통 시중에서 파는 생수에 미네랄 함량이 많다고 하니 한번 비교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수 사먹기는 돈 아까우니까 위에서 알려준 현미나 죽염 이용한 방법으로 미네랄 생성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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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톡(P.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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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missbig.tistory.com 미스빅로그。 2014.11.14 15:57 신고 URL EDIT REPLY
너무 좋은 정보네요~~ 현미물은 고소하고 몸에도 좋아 꼭 시도해 봐야겠어요!
공감 누르고 갈께요^-^
Favicon of http://ptaste.com 피톡(P.Talk) | 2014.11.15 20:56 신고 URL EDIT
네 미네랄 보충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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