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쇼] 남성렬 셰프 '마늘덮밥' 레시피 정리
대중의 취향/TV에 나온 레시피




[올리브쇼] 남성렬 셰프 '마늘덮밥' 레시피 정리



올리브 채널은 요리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참 좋은 채널입니다. 하루 편성표의 대부분을 요리 프로그램으로 할애하고 있죠. 요즈음에는 미남 셰프들이 많이 나와서 가정식의 퀄리티를 한층 높여줄 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훌륭한 레시피들을 많이 소개해 주고 있어 더할나위 없습니다.



프로그램 정보 :


<< 올리브쇼 2014 E32 : All About Garlic >>


방   영 - 올'리브 (화) 오후 09:00/ 141028

진   행 - 황광희, 박준우

출연셰프 - 최현석, 오세득, 권우중, 김호윤, 김소봉, 김선옥, 김형진, 남성렬, 박성훈, 오세준, 이진환, 임희원, 채낙영, 황요한 등

홈페이지 - http://program.lifestyler.co.kr/olive/oliveshow/



이번 주 '올리브 쇼'에서는 "올 어바웃 갈릭 All About Garlic"이라는 주제로 한국인에게 제일 중요한 식재료중의 하나인 마늘을 이용한 음식들을 선보였는데요. 마늘이 첨가된 음식이 아니라 마늘이 주인공이 된 음식을 소개해 주어서 더 신기했습니다.




마늘은 대표적인 장수 식품중의 하나인데요. 매일 마늘을 먹음으로 건강을 챙기고 있다는 남성렬 셰프의 "마늘 덮밥" 레시피를 한 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마늘의 요리 방법을 달리해서 굉장히 다양한 방법으로 집어 넣은 마늘 덮밥. 레시피를 보시면 왜 마늘 종합 세트라고 하시는 지 알 수 있을 겁니다.




: : : 식재료 준비




4인분 분량의 준비물 - 깐마늘 많이(한 100알은 있어야 할 듯), 마늘종, 돼지고기 다짐육 반근가량, 버터, 대파, 간장, 설탕, 소금, 후추, 깨소금



1. 슬라이스용 마늘 12알.

2. 크러쉬드 마늘 12알. (더 자세한 디테일은 하단 레시피에 적혀 있습니다.)

3. 마늘종 4-5줄기 가량을 3cm 정도의 길이로 썰어둔다.

4. 매시용 마늘 30-50알.

5. 칩스용 마늘 상당량. 튀겨두고 과자처럼 드시려면 더 많이.




: : : 마늘덮밥에 올릴 데리야끼 소스 만들기



본격적인 메뉴를 만들기 전 소스를 먼저 만들어 줍니다. 사실 소스만드는 것이 먼저 나오지는 않았지만 제 생각에 요리의 순서상 이 과정을 먼저해야 요리를 중단하고 갑자기 소스를 끓이는 등의 번잡해지는 상황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아 먼저 적습니다. 이번 마늘덮밥에만 쓸 요리가 아니라 집에 두고 여러 요리에 응용하기 좋은 데리야끼 소스이므로 많이 만들어 두셨다가 다양하게 이용하면 좋다고 하네요.



우선 대파의 흰색 부분을 4-5뿌리 정도 준비하신 후 5cm 정도의 길이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팬에 기름없이 구워주는데요. 색이 진하게 나올때까지 굴려가며 구워줍니다.




가스렌지의 다른쪽에서는 냄비를 준비하고 간장을 끓여줄건데요. 간장과 설탕의 비율을 10:7정도로 맞추어서 졸여줍니다. 소스를 많이 만드셔서 저장해 두실꺼면 좀 많이 만드시면 되고 이번만 먹고 치우겠다 싶으면 조금만 만드셔도 되겠지요. 구운 대파도 그렇게 많이는 필요 없을거고요.




구운 대파도 추가해서 졸여줍니다. 반이 줄어들때까지 졸이거나 그러지는 않아도 되는 것 같군요. 적당히 파의 맛이 우러나올만큼 끓였다 싶을정도만 졸이면 되는 듯 보입니다. 단 3가지만 넣고 만든 소스이지만 생각치 못할 만큼 풍부한 맛이 나는 소스라고 하는군요.




미리 만들어둔 데리야끼 소스는 마늘 강정등을 만들어 먹을 때 사용해도 좋다고 하는군요.





: : : 마늘 매시(Mashed Garlic) 만들기




마늘이 엄청 많이 들어가네요^^; 이번에는 마늘 매시를 만들어 봅니다. 매시는 미리 만들어 둬도 되고 메인 요리가 끓는 동안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선 마늘을 대접의 반 정도를 채우고(한 30-50알은 되어 보이네요. 마늘은 익으면 매운맛은 줄고 단맛은 올라가므로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랩을 씌운뒤 전자렌지에서 딱 2분간 돌려줍니다. 마늘을 초벌로 익혀주는 거죠.




전자렌지에서 꺼낸 마늘이 한참 뜨거울때 여기에 버터를 크게 두스푼 정도 추가해서 섞어가며 으깨줍니다.




소금과 후추도 살짝 추가합니다.




: : : 마늘칩(Garlic Chips) 만들기




역시 데코용 마늘입니다. 마늘칩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이 칩은 튀겨야 하는고로 미리 튀겼다가 기름이 빠지게끔 건져두는 것이 좋겠지요. 우선 필요한 것은 많은 양의 마늘이고 이를 슬라이스 해야합니다. 하지만 칩스용 마늘은 두께가 얇으면서도 일정한 것이 좋으므로 칼질에 자신이 없는 분이라면 얇게 슬라이스를 해주는 마늘 슬라이서를 이용하기를 추천하는 군요.


기름을 적당량 150도 정도가 될때까지 예열합니다. 얇게 썰은 마늘을 채에다 넣고 기름에 살짝 풀어놓듯이 넣어 안전하게 튀깁니다. 채로 뒤집어가며 튀기다가 갈색이 돌면 금방 꺼내어 채나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을 빼줍니다.




: : : 마늘 종합 세트 - 마늘 덮밥




식재료로 많은 마늘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4인분 분량의 음식을 만드는 것으로 기준을 잡았을 때 총 12개의 으깬 마늘이 우선 필요합니다. 식칼의 면을 이용해 한번 으깨준 뒤에 칼로 더 다져줍니다. 하지만 다진마늘 수준은 아니고 큼직큼직하게 되도록 적당히 칼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또 다른 마늘 12알을 준비한 후에 이번에는 편으로 슬라이스를 해서 썰어둡니다. 마늘을 편으로 썰어주는 많은 도구들이 시중에 나와 있으니 칼질에 자신 없으신 분들이라면 이런 도구들을 구입해서 사용하셔도 좋겠습니다. 이 편으로 썰어둔 12개 분량의 마늘을 올리브 유를 두른 팬에 볶아 줍니다.




적당히 볶은 슬라이스 마늘에 아까 으깨 두었던 12개 분량의 마늘을 추가로 넣고 볶아 줍니다.




마늘이 노릇하니 볶아졌다 싶으면 3cm 정도로 썰어둔 마늘종도 넣고 같이 볶아 줍니다.




같은 팬에 이번에는 돼지 고기 다짐육을 넣어주는데요. 돼지고기가 마늘과 궁합이 참 잘맞는 음식이라고 하네요. 화면상의 고기는 대략 300g(반근)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간은 소금과 후추를 살짝 넣어 해 주시고요. 다시 적당히 볶아 줍니다. 다짐육은 볶는 도중 뭉치지 않게 잘 분리해 주도록 합니다.




이번에는 물을 조금 추가해 주는데요. 200ml 정도를 넣습니다.




그리고 아까 미리 만들어 두었던 데리야끼 소스로 농도와 간을 맞춥니다. 처음부터 너무 많이 넣으면 짜니까 조금씩 추가해서 넣어줍니다. 방송에서는 큰 수저로 6스푼 정도 넣으라고 하네요. 그리고 원하는 농도가 나올때까지 저어가며 졸여줍니다.




이제 세팅만 하면 끝인데요. 널찍한 그릇을 준비하시고 맛있게 지은 밥을 퍼서 그 위에 끓여낸 마늘 요리를 올려줍니다.




그 위로 마늘 매시 추가.




식으면 농도가 더 되직해지는 데리야끼 소스를 살짝 더 추가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바삭한 식감을 더해줄 마늘칩을 위에 올려줍니다. 비주얼이 예술이네요.




고소한 깨소금을 살짝 뿌려줌으로 마무리.




마늘맛이 가득한 강력한 맛이라고 합니다. 부드러운 마늘 매시의 목넘김과 바삭한 마늘칩의 조화가 뛰어난 요리라는 평이었습니다. 마늘 거부감이 심한 분들도 먹을 수 있을만큼 맛있다고 하니 한 번 해먹오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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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톡(P.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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