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 강레오 셰프의 ‘양배추 샐러드’ | TV에 나온 레시피
대중의 취향/TV에 나온 레시피




[밥상의 신] 강레오 셰프의 ‘양배추 샐러드’ | TV에 나온 레시피






안녕하세요. 이번주 [밥상의 신]에서는 임예진씨를 메인 게스트로 초대해 '갱년기를 극복하는 밥상'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스타도 피해갈 수 없었던 갱년기. 이 갱년기는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감정 기복은 물론이고 열까지 때로 오르락 내리락하는 증상이 있나봅니다.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키는 음식이 바로 시장에서 매우 저렴하게 판매되지만 효과는 확실한 '양배추'인데요. 양배추에 들어있는 성분이 '해열작용'에 굉장히 좋다고 하네요. 이전에 출산후 젖몸살 앓으시는 분들에게 이 양배추 낱장을 뜯어 가슴에 올려두면 큰 효과를 본다는 정보를 알게 되어서 신기했던 적이 있는데요. 알고보니 이 양배추의 효능이 참 대단하네요.



프로그램 정보 :


<< 밥상의 신 11회 : '갱년기' 밥상 >>


방   영 -  KBS2 / 140710 (목) 8:55 PM

제   작 - 권영태(프로듀서), 정미영 이승건 박진우(연출), 정의기 이재경 (FD), 이현주 장경림 송지희 박소영 신영주 우성미 손미르 (작가)

진   행 - 신동엽

고   정 - 김준현, 박은혜 / 대령숙수 - 강레오

게스트 - 임예진, 독고영재, 조윤호, 김민희, 황소희







: : : 강레오 셰프의 3분 수라상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


갱년기에 좋다고 맨날 먹기에는 또 질릴 수 있습니다. 보통 양배추하면 양배추를 찌거나 데쳐서 쌈으로 많이들 드실텐데요. 염도를 낮춘 우럼쌈장이나 두부쌈장과 함께 드시면 좋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요리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3분만에 뚝딱 완성하지만 셰프가 만든것만큼 맛있는(왜냐하면 셰프가 직접 소개해 주니까요^^;) 양배추 샐러드를 한 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는 일명 '사라다' 스타일로 드시려면 보통 마요네즈를 많이들 첨가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이 마요네즈는 기름덩어리이다보니 다이어트나 건강에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 마요네즈 대신에 넣어도 비슷한 스타일이 나지만 기분은 훨씬 청량한 재료. 바로 '플레인 요거트'가 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1. 양배추, 양파, 당근을 채썰어서 큰 보울이나 양푼에 담아주세요. 강레오 셰프는 흰 양배추와 적양배추 두 종류를 다 썼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얇게 채를 썰 수록 식감이 더 좋겠지요?





2. 이 썰어놓은 야채 위에 플레인 요거트 작은거 한 통을 부어줍니다.




3. 후추와 소금을 살짝 넣고 잘 섞어줍니다. 후추는 통후추를 그라인더로 바로 갈아서 넣어주네요. 아무래도 간후추와 맛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위 사진의 양을 기준으로 했을 때 둘다 한 꼬집정도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금새 완성!






: : : 요구르트 양배추 샐러드를 이용한 샌드위치




일명 이 '양배추 사라다'를 빵 사이에 끼워서 많이들 먹곤 했지요. 이 샐러드를 그냥 먹어도 좋지만 또 샌드위치로 먹는 방법까지 소개되었습니다.




모닝빵이나 머핀빵을 반으로 잘라서 구운 베이컨을 올려줍니다. 제 생각에는 식빵도 무방할것 같네요.




그 위에 양배추 샐러드를 적당하게 올려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뚜껑빵(?)으로 덮으면 끝~





시식을 해 본 신동엽씨가 먹기 전에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요구르트 + 후추 + 소금'의 조합에서 떠올려지는 맛의 조화와 완전히 다른 맛이라고 하네요. 상상했던 맛보다 훨씬 좋다는 평이었는데요. 특별히 요거트 맛이 느껴지지도 않아서 모르고 먹으면 '뭘 넣은거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맛이라고 합니다. 마침 집에 양배추가 있는데 요거트만 좀 사다가 한 번 해먹어 보아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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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톡(P.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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