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 쟝블랑제리] ‘크림치즈 번’이 최고 + 하나같이 맛있는 빵 | 맛있는 일상
개인의 취향/맛있는 일상





[낙성대 쟝블랑제리] ‘크림치즈 번’이 최고 | 맛있는 일상







이전에 [찾아라! 맛있는 TV]에 나왔던 동네 빵집들 중에 낙성대 빵집이 나와서 최고의 빵집으로 뽑힌 적이 있는데요.


관련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구요.





대표 메뉴로 알려져 있는 단팥빵과 고로케를 먹은 리뷰는 이 곳 "[쟝 블랑제리] ‘맛있는 TV’에 나왔던 단팥빵과 고로케 | 맛있는 일상"을 참고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 집의 다른 빵들도 자주 먹어보는데요. 그 중에 특히 추천할만한 빵들이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단팥빵과 고로케보다도 훨씬 맛있더라고요.



: : : 생크림 단팥빵 - 2,000원






단팥빵이 1500원인데 이 빵은 2000원. 크기는 비슷합니다. 다만 안에 단팥 이외에 생크림이 있습니다. 안에 공기층이 많은 빵을 하필 골라서 공갈빵 같지만(;) 크기가 굉장히 크고 생크림이 꽉차서 여자분 같은 경우는 왠만한 빵순이가 아닌이상 한 번에 한개를 다 못먹을 정도입니다.




특히 생크림이 말그대로 '생'크림이거든요. 버터크림처럼 매끄럽고 느끼한 질감이 아니라 정말 촉촉한 느낌의 생크림입니다. 단팥빵보다 덜 달아서 먹을 때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단팥빵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이 빵은 좋아할 것 같습니다.











: : : 크림치즈 번 - 2,000원






개인적으로 쟝블랑제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빵이 이건데요. 바로 크림치즈 번입니다. 껍질부위는 로티보이의 커피번처럼 생겼지만, 그것처럼 바삭한 재질은 아니고요.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입니다.




접시 자체가 커서 그런데 이 집의 빵 답게 크기는 역시 큽니다. 단팥빵이나 고로케 크기와 비슷합니다. 지름 10~12센티미터쯤 되는 크기이죠.




게다가 보세요. 안 역시 공갈이 아니라 크림치즈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같은 크림 치즈가 잔뜩~ 말 그대로 진짜 가~~득 차 있습니다. 제 손에 들린 빵의 크기와 비교해도 빵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으시겠죠?


이 빵 진짜 맛있습니다. 고로케랑 같은 가격인데 개인적으로는 훨씬 맛있더라고요. 크림치즈가 가격이 꽤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가득 들었는지.. 그리고 이런 빵을 2000원에 팔다니 정말 감사할 일이네요.






: : : 잡곡 크림치즈 빵 - 5,000원






저는 크림치즈를 좋아하나 봅니다. 다른 빵도 시도해 보았지요. 이 빵은 5000원. 크기는 긴쪽으로 직경 25센티미터쯤 되어 보이는 길이입니다. 크지요. 그리고 슬라이스 사이 사이에 역시 크림치즈가 잔뜩.



빵 자체의 질감은 바게트 비슷하게 보이지만, 내부가 엄청나게 촉촉한 빵이예요. 부드러운 잡꼭 식빵같은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약간 다른점음 크림치즈가 더 달다는 겁니다. 크림치즈번에 들었던 크림치즈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같은 느낌이었다면, 이거는 좀 더 조미가 된 달달한 크림맛입니다. 하지만 잡곡 빵과 어울려 좀 더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기 위해 그런것 같기는 해요. 먹어보니 실온 상태로 먹으면 좀 더 당분이 강한 느낌인데 살짝 냉장시켜 먹으면 훨씬 맛있더군요.








: : : 마늘 바게트 - 3,000원







이 빵은 제가 호주 살던 시절에 대형마트에서 자주 사 먹던 마늘빵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표면까지 빼곡히 마늘 양념으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만지면 끈적할 정도로 가득 발라져 있지요.





빵 슬라이스 면에도 양념이 잔뜩 들어 발라져있습니다. 먹어보니 이 빵은 렌지에 데워서 먹거나 오븐에 살짝 구워서 먹는 용도로 디자인 된 것 같더군요. 데우니 양념이 녹아서 빵을 더 촉촉하게 해주고 훨씬 맛이 좋아지더군요.








: : : 찹쌀떡 - 2,000원





마지막 빵. 실제로 빵이 아니고 떡이지만 말이죠. 찹쌀떡인데요. 이 집의 빵은 뭐든 크고 속이 꽉꽉 차서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참쌀떡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명절되면 유명 장인 찹쌀떡을 택배로 시켜먹기도 하거든요. 근데 비교해보면 그런 참쌀떡에 비해 전혀 빠지지 않더군요.



크고 가득 찬 통팥에 견과류까지. 10개나 20개 정도 사서 상자에 나란히 채우면 선물용으로도 부족하지 않을 퀄리티로 보이더군요.




그 외의 빵도 참 많고 먹어보고 싶은 조합이 많았는데요. 또 다른 리뷰 올리겠습니다. 모두 하나같이 후회하지 않을 빵들입니다. 가까운데 사시면 꼭 한 번 들러서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음식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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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 서울 관악구 봉천7동 1660-7
전화번호 - 02-889-5170 

영업시간 - 07:00 ~ 23:00 (일요일 및 공휴일, 명절 당일 휴무)

주차여부 - 주차장은 없지만 바로 찻길 코너에 있기 때문에 잠깐 정차 후에 구입 가능할 것 같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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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톡(P.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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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의 협찬에서 비롯된 체험 리뷰가 아닌 개인적인 방문 후기임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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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동 | 쟝 블랑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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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manroo.co.kr 많루 2014.08.13 22:10 신고 URL EDIT REPLY
장블랑제리 진짜 자랑스러운 동네 빵집이에요 ㅋㅋㅋ 때문에 살을 뺄 수가 없죠ㅎㅎㅎㅎ
Favicon of http://ptaste.com 피톡(P.Talk) | 2014.08.14 00:29 신고 URL EDIT
네 ㅎㅎ 빵들이 하나같이 맛있다능 ㅜㅜ
Favicon of http://sudalog.tistory.com 에퀴 2014.08.16 15:33 신고 URL EDIT REPLY
다들 칼로리 어마무시해 보이는 군요, 그래도 빵순이는 빵을 지나칠 수가 없...
Favicon of http://ptaste.com 피톡(P.Talk) | 2014.08.16 16:09 신고 URL EDIT
오늘 또 먹고 있답니다 ㅎㅎ 살찌는 소리가 ㅜㅜ
모카빵도 맛있더라고요. 달지도 않구요 ㅎㅎ 커피랑 딱임
Favicon of http://acupofteaperaday.tistory.com 밓쿠티 2018.02.04 21:23 신고 URL EDIT REPLY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이 도용되어서 알려드려요
http://naver.me/GgMHY0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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