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 옷에 ‘오징어 먹물’ 쉽게 제거하는 방법 | TV에 나온 살림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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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신] 옷에 ‘오징어 먹물’ 쉽게 제거하는 방법 | TV에 나온 살림비법



이번주 밥상의 신에는 다이어트 밥상에 대해서 나왔는데요.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메밀과 갑오징어가 나왔습니다. 먹을거리에 대한 정보는 아니고 먹물요리를 먹다가 옷에 먹물이 묻었을 때 쉽게 지우는 방법이 나왔는데 좀 신기하고 간편하기에 한 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프로그램 정보 :


<< 밥상의 신 7회 : '다이어트'의 밥상 >>


방   영 -  KBS2 / 140612 (목) 8:55 PM

제   작 - 권영태(프로듀서), 정미영 이승건 박진우(연출), 정의기 이재경 (FD), 이현주 장경림 송지희 박소영 신영주 우성미 손미르 (작가)

진   행 - 신동엽

고   정 - 김준현, 박은혜 / 대령숙수 - 강레오

게스트 - 하성일, 이재윤, 백지영, 최윤영






: : : 옷에 묻은 먹물을 '소화'시켜서 제거





비법은 바로 '소화제'인데요. 빨래비누나 세제를 이용해서 비벼 빨아도 빠지지 않는 먹물 자국을 소화제만 있으면 쉽게 뺄 수 있다고 하니 참 신기합니다. 혹시 집에 먹물 때문에 못 입던 옷이 있었다면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되겠지요?







1. 타블렛형태로 되어 있는 알약 소화제를 천 사이나 키친타올 사이에 놓고 한 겹 덮은 다음에 숟가락이나 방망이 등으로 두드려 가루로 만들어줍니다.





2. 가루형태가 된 소화제를 중성세제와 섞어(위에 '썩어'라고 오타났네요 ㅎㅎ) 걸쭉한 형태로 만들어 줍니다. 중성세제는 빨래할 때 헹굼과정에서 정전기도 제거하고 향기 좋으라고 넣는 세제 다들 아시죠? 울샴푸 등도 해당될것 같기는 한데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중성세제 없으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샴푸 등으로 해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3. 먹물 얼룩위에 이 걸쭉한 액체를 촘촘하게 발라준뒤 2-30분 정도 숙성(?)이 아니라 분해과정이 진행되게끔 놔두도록 합니다.




5. 따뜻한 물에 빨아서 헹구면 끝!


주의하실 점은 동물성 섬유(실크나 모피 등)에는 사용하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옷감이 상할 수 있다네요.





보세요. 빨래비누로 아무리해도 빠지지 않던 먹물얼룩이 소화제를 이용하자 깨끗하게 빠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는 오징어의 먹물 성분이 지용성도 수용성 지방도 아닌 단백질 성분이기 때문이라네요. 우리가 무엇인가를 먹고 소화제를 먹으면 소화 및 분해가 되듯이 옷에 묻은 단백질 성분이 소화과정을 거치며 분해가 되는 것이라고 하니, 요즘은 세탁도 과학?



※ 개인적인 생각인데, 옷에 핏자국이 묻은 경우에도 잘 안지워지는데 이럴때도 소화제를 이용하면 잘 지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피도 생물체의 한 성분이니까 이 방법이 통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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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톡(P.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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