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종로구 ‘치킨’의 달인 (위치포함) | TV에 나온 음식점
대중의 취향/TV에 나온 음식점




[생활의 달인] 종로구 ‘치킨’의 달인 (위치포함) | TV에 나온 음식점




집에서 가장 많이 시켜먹는 배달음식하면 역시 "치킨"이겠지요? 하지만 나가서 술 한잔 할때도 만만치 않게 치킨집을 많이들 찾습니다. 번화가를 걷다가 보면 건물마다 닭집이 있을정도로 우리나라는 치킨을 사랑하니까요. 게다가 여름에 시원한 맥주를 한잔 할라치면 '치맥(치킨 & 맥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치킨과 맥주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서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번주 [생활의 달인] 자영업의 달인 코너에는 "치킨"의 달인이 출연했네요. 치킨의 달인이라니... 자세한 상황을 모르고 그냥 그 말 자체만으로도 찾아가보고 싶을만큼의 유혹을 느끼는데요. 그 많은 치킨집들 중에서 "치킨의 달인"이라고 불릴정도면 얼마나 맛있는 집인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프로그램 정보 :


<< 생활의 달인 (432회) : 서울 종로 치킨의 달인 >>


방   영 - SBS/ 140602 (월)
제   작 - 이상준, 심재욱, 최낙근, 김동현(연출), 박성수, 박푸른솔잎, 한영주(그외)
소   개 - 생활의 달인(達人)은 SBS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2005년 4월 25일부터 방송을 시작했으며, 수 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여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는 사람들의 삶과 스토리를 다루었다.





: : :  서울의 3대 치킨집 중 하나?




종로구의 한 도로가. 도로 아래로 움푹 내려간 영업집은 봤을 때 눈에 딱 띄여야하는 가겟집의 기본적인 선정 기준으로만 봐도 고개가 갸웃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입소문을 타고 얼마나 유명해진 것인지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닌 것 같은데 가게앞은 대기 손님들로 북적거리네요.





그렇게 경쟁률 높고 종류가 다양한 치킨들 중에서 기다려서라도 먹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치킨이라니 대체 어떤 맛일까요. 한 손님은 이 집이 서울의 3대 치킨집 중에 하나라고 말씀을 해주시네요.




평일에는 한 200마리, 주말에는 한 350마리 정도의 치킨을 판매한다는 이 집의 치킨을 담당하고 있는 사장님은 바로 치킨집 경력 26년의 박선옥 달인입니다.









: : : 대박치킨의 비밀





우선 닭을 튀기는 기름부터가 남달랐는데요. 기름의 온도를 올리자마자 튀김통에 집어 넣는 것은 깐양파! 달인만의 기름관리 노하우라는데요. 양파가 들어가면 식용유 특유의 냄새를 잡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튀기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답니다. 파우더를 입혀서 딱 맞는 온도에서 튀겨내는 것이 맛을 크게 좌우한다고 하네요. 치킨도 닭튀김이라고 부르는 만큼 튀김의 일종이니까 맞는 말일듯 싶습니다.




그리고 튀기는 과정에서 겉이 어느 정도 튀겨지고 나면 꺼내서 칼집을 내어준 후에 다시 튀겨주는데요. 이 과정에서 양파 기름이 스며들어서 닭냄새를 한 번 더 잡아준다네요.







달인에게 "치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바로 "염지"과정이라고 대답을 했는데요. 손님들이 대답하기로 치킨이 다른 치킨들보다 전혀 짜지 않고 간이 덜 된 맛인데 맛이 있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간이 덜 됐는데 맛이 있다니 대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그 비밀은 바로 염지 과정에 있었습니다. 물론 그 외의 비법도 많이 있을 것 같지만,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그 비법을 다 알려줘버리면 안되겠지요?





우선 출근을 하자마자 이른 시간부터 소금을 볶기 시작합니다. 한시간 넘게 꾸준히 섞어가며 소금을 볶아주는데요. 팔이 아파서 빠질 지경이지만 이 과정을 뺄 수는 없습니다. 볶는 과정에서 소금의 독한 냄새를 날리고 불순물은 적어지며 유효한 미네랄만 남아 건강한 소금이 된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큰 들통에 청주를 통채로 한통을 부어주는데요. 염지 양념에서 중요한 재료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육질도 부드럽게하고, 냄새도 잡고, 닭도 더 맛있어진다고 합니다. 이 청주를 그냥 쓰냐하면 그건 아닙니다. 염지라는 것은 간이 되게 해야하는 것이라서인지 이 청주를 끓이면서 아까 볶아 두었던 소금을 넣어주기 시작하는데요. 한 번에 들입다 붓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끓여가며 녹는 것을 보면서 계속 넣어줍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소금이 청주속에 잘 녹아들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소금을 녹이다보면 더이상 녹지 않는 포화점이 어느 용액에나 있는데 딱 그 시점까지만 소금을 넣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쓰는 것이 아니라 상온에서 1시간 동안 식혀주는데요. 이 과정에서 청주 속에 침전물이 가라앉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소금찌꺼기가 가라앉아 침전물처럼 보이게 되는 것인데, 이 침전물은 맛을 안 좋게하는 불순물이므로 청주의 윗물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양파와 마늘, 그리고 비법 가루를 곱게 갈아서 섞어준 후 여기에 닭을 담가주면 이 집의 짜지 않은 염지의 비법액이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 염지액에 생닭을 곱게 목욕시키고 커다란 들통의 외곽을 따라서 생닭을 차곡차곡 쌓아주고 남은 양념까지 닭 위에 부어주면 염지과정 끝. 그리고 염지액에서 숙성의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 입구를 랲핑을 하고 40분간 놓아둡니다. 이 과정에서 들통 하단에 있는 작은 구멍을 통해서 염지액이 쫄쫄쫄 새어나가는데요. 염지가 되기는 하더라도 짜지는 않을 정도로만 맛이 배이고 나면 간수 빠지듯이 물이 빠지게 해 놓은 거라네요. 이러한 일체의 과정이 짜지 않지만 맛이 있는 치킨을 만들어내는 비법인가봅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좋은 재료와 좋은 음식을 판다면 모두 성공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박선옥 달인. 이 방송이 나간 날 많은 사람들이 치킨의 유혹에 시달렸음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종로구 3대 치킨집,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보겠습니다.







음식점 정보 :


<< 종로구 계열사 (박선옥 부암동 치킨) >>




위      치 - 서울 종로구 부암동 258-3  (숙대점도 있다고 합니다)
전화번호 - ☎ 02-391-3566

영업시간 - 12:00 ~ 24:00 (매주 월요일 휴무)

주차여부 - 불가

치킨가격 - 후라이드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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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톡(P.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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