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나’ 복수에 감성이 끼어들면 재미가 없더라 | 간단한 영화리뷰
대중의 취향/영화 + 해외 드라마


 ‘콜롬비아나’ 복수에 감성이 끼어들면 재미가 없더라 | 간단한 영화리뷰



Sony Pictures



콜롬비아나 (2011)

Colombiana 
7.4
감독
올리비에 메가톤
출연
조 샐다나, 레니 제임스, 마이클 바탄, 클리프 커티스, 조르디 몰라
정보
액션, 어드벤처 | 미국, 프랑스 | 105 분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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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리뷰 남기는데요. 스포일을 할 만한 내용은 넣지 않을게요. 평을 길게 할만한 심도 깊은 내용도 아닌 것 같고 가벼운 기분으로 모바일 TV 앱 무료 영화관에 있길래 보게 된 것 뿐이라서요. 요즘 희한하게 복수물에 꽂혀서 '복수'가 어쩌고 하는 문구만 봐도 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아, 갑자기 쓰다가 생각이 났는데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도 여배우 중심의 액션물이었지요. 이건 볼만했던 것 같아요.


저도 여자인지라 가끔은 여자가 메인 주인공이 되는 영화들을 사랑해주고 싶어지는데요. 요즘에는 드라마나 멜로 장르에서 여성 중심의 스토리도 많이 있지요. 하지만 액션은 아무래도 무리인가 봅니다. 여자 혼자 단독 캐스팅으로 이루어진 액션 영화를 보고 성공한 케이스가 별로 없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네요. 혹시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영화 보신 분 추천 부탁드릴게요 ^^;



[콜롬비아나]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부모님의 복수를 꿈꾸며 '킬러'가 되기를 자진한 한 소녀가 능수능란하게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킬러가 되었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많은 것인지. 여자가 메인이 되는 스토리에는 왜 꼭 감성코드를 넣는 것인지. 액션물이면 보통 사람들이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보는 장르인데, 거기에 꼭 휴머니즘이나 감동 코드가 들어가야하는 것일까요? 무언가 남자와는 다른 여성 킬러로서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한 것은 보이는데, 그 부분을 살리기 위해서 연약한 여성의 심리 상태를 강조할 필요는 없지 않냐는 말이죠. 심리가 약했다면 애시당초 킬러가 될 수나 있었겠는지도 의문이고요.



저도 여자이지만 액션물에서만큼은 성차별을 하고 싶게 만들었던 영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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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톡(P.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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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sudalog.tistory.com 에퀴 2014.04.07 21:11 신고 URL EDIT REPLY
케이트 베킨세일 주연의 언더월드 시리즈나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복수물은 아니어도, 성공한 편의 액션물이지 싶어요.
물론 너무 유명해서 다 보셨겠지만^^
Favicon of http://ptaste.com 피톡(P.Talk) | 2014.04.07 21:56 신고 URL EDIT
네 레지던트 이블은 점점 초인이 되어가는 내용이 산으로가는 듯해서 2탄 이후로는 안봤는데말이죠. 언더월드는 몇 번 본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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