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맛간장으로 만드는 초간단 "노른자 장조림" | TV에 나온 레시피
대중의 취향/TV에 나온 레시피


[만물상] 맛간장으로 만드는 초간단 ‘노른자 장조림’ | TV에 나온 레시피








프로그램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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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영 - 조선 TV / 140316 (일요일 저녁 11시)
제   작 - 조승연(프로듀서), 김석호, 김동인, 이형운, 허정훈(연출)

진   행 - 김원희







: : : 맛간장으로 만드는 계란 노른자 장조림




[만물상]에 안창숙 살림9단이 나오셔서 초보들도 요리 맛내기 쉽게 하는 비법으로 맛간장 만드는 법을 알려주셨는데요. 보너스로 이 맛간장을 이용한 초간단 요리도 하나 소개해 주셨습니다.


맛간장 만드는 방법 자세히 보기는 링크를 참고하세요 :-)





그것은 바로 노른자 장조림!



신기한 것은 보통 계란 장조림하면 계란을 삶아서 깐 다음에 간장을 넣고 졸이는 방법인데, 이 노른자 장조림은 생 노른자를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계란을 깨서 노른자만 분리 후 맛간장에 넣어주면 된다고 하네요. 맛간장에 담근 계란을 냉장고에서 하루정도 숙성했다가 먹으면 끝. 레시피 자체는 간장을 만드는 것이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쉽습니다. 대신에 달걀을 신선한 것을 사용해야겠지요. 유정란을 쓰면 더 좋다고 합니다.





냉장고에서 하룻밤동안 재워진 노른자를 꺼내어 따뜻한 밥에 얹어 먹는데요. 숟가락으로 뜨면 쉽게 떠지는 것을 볼 수 있네요.






따뜻한 흰밥 위에 올려진 비주얼이 군침 돕니다^^

하룻밤 맛간장에서 숙성된 노른자는 살짝 반숙한 것 같은 느낌의 색깔로 변했습니다. 아마도 간장에 들어있는 나트륨 성분의 삼투압 현상에 의해서 노른자 안에 수분은 밖으로 빠지고 나트륨은 침투하면서 간이 배어들고 노른자 자체도 좀더 탄탄하게  변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광기씨가 시식을 해보았는데요. 레몬향 때문에 달걀의 비린 맛까지 잡혀서 정말 고소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식감은 진짜 반숙한 계란과 비슷하고 완전 새로운 느낌의 장조림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입안에 침이 ㅎㅎ





보관 기간에 대해서 말하자면, 날계란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잔뜩 만들어 놓고 오래 보관해서 먹기 보다는 먹기 전날 밤에 넣어 두고 다음 날 소비하는 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보통 아침에 급히 먹고 나가느라 계란 후라이랑 간장 넣고 비벼서 많이들 먹잖아요? 계란 후라이 대신에 노른자 장조림을 미리 넣어 두었다가 아침에 흰밥에 얹어서 비벼먹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맛간장 만들면 기념으로 한 번 해먹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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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톡(P.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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