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기대작 <콘스탄틴> NBC TV 시리즈로 - "Pilot" 제작단계 이미 돌입 |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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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기대작 <콘스탄틴> NBC TV 시리즈로 - "Pilot" 제작단계 이미 돌입 | 해외드라마





영화 <콘스탄틴> 많이들 아시지요? '키아누 리브스' 주연에 미이라로 알려진 '레이첼 웨이즈'를 비롯해 얼마전에 내한을 했던 '틸다 스윈튼'과 트랜스포머의 '샤이아 라보프'도 출연했지요. 그 외에도 다시보면 의외로 유명한 배우들이 꽤나 많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분위기나 캐릭터가 좋아서 꽤나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원작이 따로 있었더군요.



DC 코믹스의 어마어마한 팬층을 가지고 있는 '헬블레이저 Hellblazer'라는 만화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영화였더라고요. 이 <콘스탄틴>이 좀더 디테일하고 원작에 가깝게 TV 시리즈로 만들어집니다. 우리고 흔히들 미드라고 부르는 안방 드라마로 제작되는 것이지요. 방영되는 방송사는 NBC이고 타이틀은 영화에서 존 콘스탄틴(John Constantine)이라는 남자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콘스탄틴>이라고 이름 지은 것 같은데, TV 시리즈에서도 헬블레이저보다는 콘스탄틴이라고 불릴 모양입니다.여기에 대해서는 <헬블레이저>가 헬라이저와 발음이 비슷하기도 하고 제목 자체가 좀 과하다는 느낌을 주는 편이라서 <콘스탄틴>이라고 하기로 했다고 설명하더군요. 하긴 영화만 본 사람도 꽤나 많을테니 이런 사람에게도 홍보하기에는 <콘스탄틴>이 더 나아보이기는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영화 <디센트 The Descent>와 <왕좌의 게임> 일부 에피소드를 연출했던 닐 마셜(Neil Marshall)이 현재 Pilot을 담당해서 연출중인데, 이후의 에피소드에서도 연출을 담당할런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하네요. 영화 <디센트>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게 특별히 우리나라에서 개봉도 안했는데(나중에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어마어마한 입소문을 타고 퍼져서 호평을 들었던 영화입니다. 저도 특별히 호러 장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너무 평이 좋아서 동생과 손잡고 오돌오돌거리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라도 안 본 분들이 있을까봐 내용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 시즌 2 파이널 에피소드를 맡아서 TV임에도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분위기를 보여주었던 능력이 있는 덕에 닐 마셜이 디렉팅을 한다는 것에는 사람들이 꽤나 만족하는 모양새입니다. 호러와 서스펜스 장르에 특화된 감독이라 원작의 어두침침하고 음험한 배경 분위기를 잘 표현해 줄 것 같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멘탈리스트(Mentalist)와 덱스터(Dexter)의 대니얼 세론(Daniel Cerone), 블레이스 시리즈와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비긴즈 등 수 많은 영화 시나리오를 담당했던 데이비드 고이어(David S. Goyer)가 함께 각본을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원작에서 존 콘스탄틴은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엄청난 체인 스모커(우리나라 말로는 '왕 꼴초?')로 표현되는데다가 성격에도 좀 문제가 있나봅니다. 영화에서 표현된 콘스탄틴은 거의 성자라고 할 정도로 자기 중심적이고 악마잡는 악마(?)라고 해도 무방한 성격이라고 하네요. 그러다가 보니 아무래도 TV 시리즈에서 (연령제한이 있다고 해도) 다 표현해낼 수 있을까라는 것들이 매니아들의 걱정인데요. (우리나라 공중파 TV에서 흡연이나 과도한 폭력을 제한하는 것처럼요) '한니발'을 내보낸 NBC라면 좀 더 어둡고 음험한 톤의 드라마가 만들어지더라고 필요하다면 용인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 또한 있나봅니다. 한니발.. 이것도 장난 아니거든요. (어린 나이에 보면 정서가 붕괴될 정도;)





이 거지같은(?) 성격이 콘스탄틴을 표현하는 대표적 캐릭터라서 사실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에 원작을 사랑하던 매니아들에게 엄청 욕을 먹었답니다. 영화의 콘스탄틴은 너무 너그러운 편이랄까요; 그래서 현재 이 '콘스탄틴'을 누가 맡게 될 것이냐가 초유의 관심사인듯 한데, 어지간해서는 롱런 드라마(시즌 10까지 나오면 10년간 보장되는 거죠)가 될 것은 따 놓은 당상이고, 콘스탄틴 캐릭터 자체가 워낙에 독특해서 우선 맡게만 된다면 스타가 되는 것도 이어지는 수순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또 원작에서는 콘스탄틴이 금발인데다가 영국식 악센트를 쓰는 미국 거주인(?)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TV 시리즈에서도 그대로 갈 모양입니다. 흑발의 콘스탄틴은 사실 정석이 아닌 것이죠. 현재 이 시리즈에 기대를 걸고 있는 여러 블로거들과 매니아들이 괜찮을 것 같은 후보 10명을 추려놓은 모양인데 실제로 그 안에서 캐스팅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나면 이 10명에 대해서 따로 또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원작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원작을 최대한 손상시키지 않고 제작이 되기를 많은 팬들이 바라고 있는 만큼 영화와는 또 다른 TV 시리즈 <콘스탄틴>. 현재 사전 작업중인데다 미국 드라마라고 해서 풀 에피소드를 모두 제작해서 개봉하는 것이 아닌 만큼 내년초에는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네요. 현재 <왕좌의 게임> 시즌 4 다음으로 기다려지는 TV 시리즈가 되겠습니다.






내용 출처 : http://sciencefiction.com/


The comic is about John Constantine, “an enigmatic and irreverent con man-turned-reluctant supernatural detective who is thrust into the role of defending us against dark forces from beyond,”
Read more at http://collider.com/constantine-tv-series-neil-marshall/#fhYkF65lc2BMrSDP.99
The comic is about John Constantine, “an enigmatic and irreverent con man-turned-reluctant supernatural detective who is thrust into the role of defending us against dark forces from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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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톡(P.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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