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청국장 에센스 만들기 - 피부나이 10년 되돌리는 효과
대중의 취향/TV에 나온 생활정보

<만물상> 청국장 에센스 만들기 - 피부나이 10년 되돌리는 효과




에센스 비싸지요. 화장품 중에서도 가장 비싼 축에 드는 편인데요.






프로그램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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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영 - 조선 TV / 131110 (일요일 저녁 11시)
제   작 - 조승연(프로듀서), 김석호, 김동인, 이형운, 허정훈(연출)

진   행 - 김원희





::: 청국장을 얼굴에 바른다?





<만물상> 32회에 청국장으로 에센스를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었는데요. 청국장을 얼굴에 바르면 왠지 엄청 냄새날것 같은데 청국장을 에센스로 만들다니 처음엔 좀 긴가민가 했습니다.







그런데 청국장을 통채로 갈아서 만든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처럼 늘어나는 발효부분 있짆아요? 그 부분으로만 만들기 때문에 말 그대로 에센스만 뽑아서 만드는 것이죠. 피부에 굉장히 좋다고 하니 만드는 방법을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 청국장 에센스 만드는 방법





우선 재료는 당연히 청국장이 있어야겠지요. 집에서 만든 청국장이 당연히 피부에도 더 좋겠지만, 이건 먹기에도 아까우니까 시중에서 파는 청국장으로 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갯수는 1개정도 있으면 되고요.







1. 우선 이 에센스를 만드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이 청국장의 끈적한 실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잘 추출될 수 있도록 잘 저어줍니다. 낫토 뒤적거리는 느낌으로요. 저어주면 끈적한 성분이 더 엉기면서 늘어나니까요.




2. 물 100ml 정도에 끈적해진 청국장을 넣어 잘 풀어줍니다. 충분히 용해되도록 저어주세요.




3. 충분히 청국장의 성분이 잘 녹았다면 채와 거즈를 사용해서 걸러냅니다.




걸러지면서 떨어지는 액체가 실제로 점도 높은 끈적한 에센스 느낌이 나더군요. 끈적한 폴리글루타민산 성분만 추출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콩까지 사용하면 냄새도 심해서 사용하기에 역하니까 말이죠.





4. 걸러낸 끈적한 물에다 무수 에탄올을 섞어주는데요. 150cc정도 섞어주면 된다네요.





무수에탄올은 물이 들어있지 않은 99.9%의 순도 높은 에탄올이라고 합니다. 일반 약국에서 파는 에탄올은 대부분 물이 들어 있는거라고 하네요. 무수에탄올은 오픈마켓에서 검색해보시면 어렵지 않게 구매가 가능하신 것 같아요.





청국장 용해액과 무수에탄올이 섞인 이 액체에 젓가락을 넣고 휘휘 저어주면 폴리글루타민산 덩어리만 젓가락에 뭉쳐서 분리가 된다고 합니다. 청국장의 에센스가 덩어리로 추출된 것이지요. 이 폴리글루타민산 성분은 피부에 수분을 끌어당기는 힘이 무척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름은 메워주고 모공은 축소 시켜준다고 하네요. 이게 진짜라면 10년 젊어지는 에센스라는게 정말이겠어요.






마지막으로 필요한 재료는 플로랄 워터. 말그대로 꽃향기가 나는 물이겠지요? 청국장에서 폴리글루타민산 성분만 걸러서 사용하기 때문에 특별히 크게 냄새가 나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좀 더 향을 좋게 하기위해서인듯 하네요.



5. 에센스를 보관할 빈 화장품 용기를 준비하시고요. 소독을 하시는게 좋겠지요. 아무래도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천연 화장품이니까요. 거기에 플로랄 워터를 붓고 걸러낸 흰색 덩어리를 넣어줍니다. 하지만 만든 직후에는 흔들어도 잘 녹지 않는답니다. 냉장실에 하루정도 보관을 하면 흰색 덩어리가 녹아서 뿌옇게 된다고 하네요.





플로랄 워터가 없다면 허브차나 녹차를 이용해도 무방하다고 하네요. 이렇게 사용하는게 피부에는 더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뽀얀색상의 청국장 에센스 완성~ 실제로 이 에센스를 발라본 패널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청국장 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 촉촉하게 바르고 나면 금새 뽀송뽀송함만 남는다고해요.







::: 청국장 에센스 보관방법




그러면 이 천연 에센스는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금방 상할 수 있는 천연 에센스이기 때문에 당연히 냉장 보관을 하셔야 하고요. 보관 가능 기간은 1주일정도라고 하네요.





그렇기에 큰통에 하나로 보관하는 것보다, 작은 통에 여러개로 나누어 담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주일 안에 다 쓸 수 있을만큼의 소량으로 보관하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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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톡(P.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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