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키 뉴욕(오렌지) for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 케이스 착용기 |제품 리뷰
개인의 취향/사사로운 리뷰

오자키 뉴욕(오렌지) for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 케이스 착용기 | 제품 리뷰





이번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이하 아미레)를 국내 정발되기 전에 해외구매로 사놓고도 제대로 된 케이스도 없이 사용하고 있었네요. 저렴이 젤리 케이스 하나 끼워놓고 레티나용 케이스 정식 출시될때까지 기다린건데 기스날까봐 어찌나 조심조심 사용했던지..



뭐 살지 중간 중간에 엄청 마음도 여러번 바뀌었답니다. 케이스 회사들이 레티나용 케이스를 너무 늦게 내 놓아서 처음에 오자키 트래블(왜냐하면 미니 1용이 레티나에도 맞는다는 리뷰가 많이 올라왔거든요), 그 다음엔 Moshi사의 버사케이스, 지슨 케이스 등등.. 그러다가 올레샵에서 별을 이용해 케이스를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올레샵에 아미레용 케이스가 올라올때까지 기다리게 되었는데 말이죠. 



이게 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정가에 사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람 심리란;

하지만 기다려도 제 마음에 들만한게 올라올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그러다가 오픈 마켓에서 대박을 발견했습니다. 그저께 저녁에 한 오픈마켓에서 오자키 트래블 케이스가 32,700를 살 수 있었습니다. 쿠폰 할인 2000원을 받기는 했지만 그래도 35,000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길래 얼른 질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오전이 되니까 금새 가격이 올랐더라고요. 괜히 기분이 좋아졌지요.




아, 분명하게 말씀드리면 이번에 새로나온 아미레용은 절대 이 가격에 사실 수 없어요. 제가 산것은 미니용이랍니다. 하지만 여러 포럼을 둘러본 결과 '아이패드 미니'용과 '아미레'용의 핏(fit)감이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점은 아미레 뒷판에 마이크가 2개가 달리면서 후면에 마이크 구멍이 하나 더 뚫린것 뿐인데, 이 마이크가 2개인 것은 시리의 음성인식을 좀더 다각도로 인식하기 위한 장치라서 하나를 막아도 큰 불편은 없다고 하더군요. 사실 아미레용으로 새로 내려면 생산 라인을 다 새로 설계해야하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겠지요. 아이패드 미니의 디자인이 크게 바뀐게 아니다보니 오자키 말고도 많은 회사가 후면 마이크 구멍만 새로 뚫어서 출시했더라고요. 마이크 구멍 하나 때문에 몇만원이나 더 주고 케이스를 사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미니용을 사게 된 것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착용시켜보니 확실히 핏감이 딱 맞습니다. 아래부터 사진을 포함한 사용기 자세하게 설명드릴께요.










::: 오자키(OZAKI) 트래블 뉴욕 케이스 착용기




배송 온 상자에는 스티로폼 케이스에 씌워진 오자키 케이스와 반품 신청서가 들어있었습니다.






저는 트래블 시리즈 중에 뉴욕을 시켰는데 색상은 오렌지 색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는 색이랑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되요. 사실 파리가 핑크색인데 음각된 모양에 진핑크로 강조만 되어 있었어도 그걸 샀을거예요. 그런데 거의 화이트 핑크에 음각 무늬에 색상이 안 들어가 있어서 좀 밋밋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렌지로 결정!


레드(베이징)도 색상 자체는 땡겼습니다만, 정면에 중국 주석님(;)의 얼굴이 너무 선명하게 박혀있는게 왠지 맘에 안들어서 결국 뉴욕으로 결정!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맘에 드네요.





뒷면은 폐종이 재활용해서 만든것 같은 계란판 같은 재질입니다. 그리고 사면에 귀여운 오자키 폭탄머리 스티커로 고정이 되어 있네요.




포장 케이스 안에는 별거 없어요. 아이패드 케이스와 그 밑에 설명서 한장이 다 입니다.





설명서에는 케이스 커버 폴딩 방법과, 닫았을때 밴드로 고정시키는 방법, 그리고 후면에 때가 탔을때 부드러운 지우개로 살살 문질러주면 지울 수 있다는 방법이 적혀 있네요.





오자키 케이스는 뒷판과 커버가 분리되는 형태가 아니고 일체형입니다. 써보니 게임 할때는 커버 분리형이 더 편한것 같더군요.





안쪽은 이렇습니다. 오렌지색 부분의 질감이 약간 밀착도가 높은 플라스틱의 느낌이라면 안쪽 회색부위는 미끄럼방지용 코르크 같은 느낌의 재질입니다. 여러 리뷰들을 보니 특히 이 부위가 오염도가 높다고 하더군요.







착용샷입니다. 흰색과 오렌지색의 조합이 예쁘네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버튼 부위쪽 모서리부터 끼워서 안쪽으로 꼽는 것 보다 그 반대로 끼우시는 것이 더 딱 맞더라고요. 버튼 부위부터 끼우면 왼쪽 상단 부위가 살짝 뜨는 것 같았습니다.





커버 덮어서 밴드 안 두른 상태에서 뒤집어서 흔들어보았습니다. 자성이 상당히 강해서 왠만해서는 커버가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덜렁거리지도 않고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세워보았습니다. 첫번째, 스마트 커버같은 방식으로 돌돌 접어서 세울 수 있는데 이 방식은 약간 불안정하네요. 스마트 커버와 달리 3등분이 아니라 4등분이라서 그런듯 합니다. 대신에 타이핑 각도는 이렇게 접어서 뉘우는 것이 좋지요. 그 다음, 비행기 접듯이 접어서 세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회색 부위에 때가 잘 탄다고 해서 왠만해서는 3번째 방법으로 사용중입니다. 둘다 동영상 각도에 딱 좋으네요. 세움도 안정적이고.






보시면 핏감이 딱 맞아요.  미니용인데 아미레에 착용해도 딱 맞는 것을 보실 수 있죠.




한가지 핏이 안 맞는 곳이  카메라 구멍이 살짝 왼쪽으로 치우치는 점인데, 이 점은 아미레용을 사서 끼워도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이 점이 굳이 아미레용을 사지 않고 더 저렴하게 미니용을 사는 가장 큰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 결론



음. 저렴하게 사서 그런지 상당히 만족도가 높네요^^

색상도 발랄해서 좋고요. 다만 내구도가 그다지 높지는 않다는 말을 들어서 세심하게 사용중입니다.



혹시 아미레용 오자키(OZAKI) 케이스 알아보시는 분들. 그냥 미니용도 괜찮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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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톡(P.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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