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야 사는 여자들의 요리실력은? | 해피투게더 3
대중의 취향/TV에 나온 레시피


웃겨야 사는 여자들의 요리실력은? | 해피투게더 3









프로그램 정보 :


<< 해피투게더 시즌3 : "웃겨야 사는 여자들" 특집>>


방영일 - 130829  목 11:10 PM

연   출 -  KBS2 김광수 외 4명

진   행 -  유재석박명수신봉선박미선 등

출연진 -  안영미, 정경미, 박지선, 김영희





:::  요즘은 소스전쟁중



저번주 맛다시와 닭갈비 양념의 불꽃 튀기는 소스 전쟁이 이번주에도 이어졌습니다. 웃겨야 사는 여자들이 가지고 나온 이번 주 요리의 테마들 역시 훌륭한 소스에 의존하는 것들이 많았는데요. 시판되는 완성 소스들이 워낙에 훌륭하다보니 간단하면서도 맛은 훌륭한 야식을 만들고자하는 시도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정경미씨는 이전에 해피투게더 출연당시 '묵볶이'라는 메뉴로 메뉴판 등극에 성공한 사례가 있죠. 이번에도 메뉴등극에 성공하면 최초의 메뉴 등극 2관왕의 영광(?)을 안게 되는데요.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하니 어디한번 기대해 볼까요?




우선, 첫 번째 메뉴.

저번에도 '초코 정식'이란 단 음식을 준비했었던 김영희씨. 이번에도 단 음식인걸 보니 김영희씨가 준비한 음식인것 같다고 합니다. 딩동댕~!


이번 메뉴는 다름아닌 시판 핫도그를  가로로 잘라 달걀물을 입히고 살짝 구워낸 것인데요. 그 위에 설탕을 잔뜩(;;) 뿌렸네요. 그리고 한쪽 종지에는 붉은빛깔의 소스가 함께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름진 핫도그도 부대끼는판에 위에 잔뜩 올려진 설탕이라니, 유재석과 박명수, 박스를 열자마자 표정이 영 좋지를 않네요. 


떫떠름한 표정으로 먹어보는데요. 붉은 소스를 찍어서 같이 먹어봅니다. 핫도그에 달걀발라서 굽는다고 사실 얼마나 맛이 있어지겠습니까. 설탕맛만 나는것 아닐까... 했는데, 이게 왠걸요. 한 두개 먹고 말 줄 알았던  MC들이 자꾸 집어서 먹네요. 소스가 맛이 독특해서 자꾸만 땡긴다고 하는데, 이 소스는 과연 무엇으로 만든걸까요? 





두번째 메뉴는 정경미씨의 것이었습니다. 상자를 열자마자 오코노미야끼를 연상시키는 훌륭한 비쥬얼. 출연자들 긴장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수십가지가 이미 나온 라면메뉴, 그런데도 아직도 꾸준히 새로운 메뉴들이 나오고 있는 라면메뉴. 이것 역시 라면을 이용한 요리입니다. 게다가 이번에도 소스 전쟁. 돈가스 소스를 이용했다고 야심차게 선언하는데요. 값비싼 가다랑어포까지 얹은 '돈가스 볶음면'. 과연 맛은 어떨까요?






그 다음 요리. 갑자기 아름다운 비주얼로 무장한채 상큼함을 저멀리까지 퍼트릴 것만 같은 메뉴 등장. 박지선씨 메뉴네요. 이것 역시 우리나라에 넘치는 라면 중에서 메밀면과 그 삽입 양념을 이용한 요리라고 하네요. 그 밖에 여러가지 몸에 좋아보이는 샐러드 야채와 연두부까지. 칼로리 부담이 적은 야참으로서, 그리고 아직은 그래도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먹기에 좋아보입니다. 엄마가 허구헌날 청국장만 해주셔서 다른 것좀 달라고 했더니 만들어진 요리라고 하는데요(;). 살짝 꿉꿉했던 오늘 날씨에 입맛 깔끔하게 먹기 너무 좋을 것 같은 음식이네요. 






마지막으로 안영미씨의 요리만이 남았는데요. 요리를 거의 할 줄 모른다고 했던 그녀. 그래서 간단한 요리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 그것은 바로 바게트빵을 구운 요리(?)네요. 요리라기 보다는 바게트빵에 버터를 바르고 카레가루를 뿌려서 오븐에 구워낸 것이라고 합니다. 시식 후 소감은.. 그냥 마늘빵 먹겠다고... 입 텁텁하다고... 바로 앞에 상큼한 요리를 먹었던 바람에 더욱 입이 텁텁하게 느껴졌을 것 같긴하네요:-)



여러분은 어떤 요리가 가장 드셔보고 싶나요?







::: 소스의 힘 



투표 결과 오늘의 스타쉐프는 김영희씨가 되었습니다.  MC들의 시식 반응은 박지선씨의 '메두사'가 훨씬 좋았는데 더 많은 사람이 '소스'의 맛이 궁금해서 뽑았다고 하네요. 새로운 조합의 소스하나 발견해서 메뉴 등극까지 성공하나요?




막상 핫도그를 굽고 있지만, 핫도그 자체에는 관심도 없는 출연자들. 그들의 관심은 오로지 특제소스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고추장 + 케쳡은 흔히 보는 조합인데요. 거기에 딸기잼 하나가 더 섞인다고 해서 세상에 없는 맛이 되다니, 요리의 세계는 어떤 의미로 참 신비롭습니다. 한 번 해먹어봐야 겠네요. (사실 저는 메두사가 더 해먹어보고 싶어요^^)


이번주에도 야식이 땡기시는 날,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을 기억하시면서 간단하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결국 이번주에도 2관왕 탈환에 실패했네요. 야간 매점 수준이 점점 높아지는 바람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초의 2관왕을 기다리며, 다음 주에도 좋은 야식 기대해 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꾸욱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D


궁금한 점은 댓글!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드릴게요 :-)



Posted by 샌디냥

무단복제 및 이용을 금합니다.

** 상기 모든 이미지는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용된 것으로, 저작권은 해당 방송사에 있습니다.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